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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천년의 역사의 길을 걷다.

홍주나드리 홍성, 천년의 역사의 길을 걷다.

홍성, 천년 역사의 길을 걷다.

홍성 오일장과 홍주성 천년여행길 탐방

홈페이지 : http://hs1000road.or.kr/html/kr/

시장의 넉넉한 인심을 느낄 수 있는 오일장과 역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옛 홍주의 길을 걸어보자. 천년 홍성의 역사와 문화의 숨결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홍성오일장 전경

얼마나 많은 1분이 쌓여야 천년의 시간이 될까? 지나간 시간을 되짚어 보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역사는 반드시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우리를 내다보는 거울일 것이다. 하루하루가 켜켜이 쌓여 천 년의 역사를 간직한 이곳, 홍성에는 ‘홍주성 천년여행길’이 조성되어 있어 역사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홍성오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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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홍성전통시장의 초입간판. ‘미래로’라는 글자와 함께 옛 보부상의 모습을 형상화하였다. 아름다움과 비전을 갖춘 서해안 중심지로서의 홍성과 시장 상인들의 열정과 번영을 담았다.

사진2. 제철인 가을 전어.

‘사람이 그리워서 시골 장은 서더라.’ 라는 장사익의 노래를 흥얼거리며 홍성전통시장으로 출발한다. 이곳 홍성 오일장엔 어떤 정이 있을까 기대하며 ‘홍주성 천년여행길’의 시작으로 발을 딛는다. 장터 입구부터 문전성시라는 표현처럼 골목마다 사람들로 복작복작하다. 그 북적이는 시장의 냄새는 우리네 비빔밥과 닮았다. 서로 다른 재료가 하나의 조화를 이루는 것처럼 어물전, 채소전, 육전, 옷전 등 다양한 장터가 삼삼오오 모여 하나의 큰 장이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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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 어물전 상인의 환한 미소.

사진4. 신선한 해산물이 손님들을 유혹한다.

우리는 어릴 적 엄마 손을 잡고 오일장에 가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파는 찐만두, 호떡을 먹으며 다양한 사람과 음식 냄새를 맡으며 신기해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세월은 흐르고 시대는 변했다지만 우리의 재래시장은 어린 시절을 회상시키고 추억에 잠기게 만들기 충분한 장소이다. 나보다 컸던 어른들은 이미 나보다 작거나 비슷한 정도가 되어 있지만 이 냄새와 분위기는 변함이 없다. 상인 어르신들의 주름진 손만큼 그들의 역사가 깊이 새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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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 대승철물의 돈괘.

사진6-1,6-2. 관성상회의 됫박.

홍성전통시장에서는 오랜 세월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가게에 들러 ‘보물’을 찾아볼 수 있다. 장터 내 보물찾기는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큰 흥미를 이끌기에 충분하다. 마치 우연히 산 찐빵에 팥소가 가득해서 놀라운 것 같은 기분이지 않을까. 시간의 길이 이끄는 대로 상인들의 삶이 저장된 보물들을 찾아 거닐어 보자.

낡은 장옥시설이 이채로운 철물점 골목을 거닐다 보면, 한눈에 오래된 철물점이 눈에 띈다. 주인 할머니가 12살 때 시작한 이 가게는 세월이 흘러 76세 할머니가 되도록 64년째 영업 중이다. 홍성 시장의 역사가 있는 이 가게에 숨겨진 보물은 64년 삶의 손때로 반들반들한 돈괘이다. 그리고 그 근처에 정갈하게 손으로 쓴 ‘쌀’이라는 글자가 눈에 띄고, 그곳에도 시장의 보물 9호인 ‘됫박’이 보존되어 있다. 수많은 세월의 무게만큼 보물들의 표면은 낡았지만 빛나 보이는 건 전통을 중시하는 상인들의 마음이 있어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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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7.8 신선한 열무와 잘 익은 홍시.

김이 모락모락 나는 찐만두와 찐빵, 자글자글 튀김에 풋풋한 과일, 싱싱하고 푸른 생선, 형형색색의 옷가지 그리고 낭랑한 상인들과 손님들의 대화는 오감을 만족시킨다. 다양한 의식주의 향연이 시작되는 홍성전통시장의 상인들은 대부분 몇 십 년 동안 한가지 품목을 취급해 온 장인들이다. 홍성전통시장은 1943년에 처음 문을 연 후로 71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과거에는 주로 시장이 성 밖에 형성되었는데 홍주는 드물게도 홍주성 안에 장터가 형성되어 지금 모습의 홍성전통시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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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9,10. 어물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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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1. 방금 튀긴 옛날통닭

사진12. 상인이 파는 물건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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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3. 오일장에만 서는 빵집. 호떡 굽는 냄새가 참 좋다.

사진14. 장날에만 맛볼 수 있는 7개에 2000원하는 만두. 서비스로 된장국도 준다.

홍성전통시장은 1일과 6일에 오일장이 열린다. 예로부터 홍성 오일장은 교통의 이점으로 천수만의 신선한 해산물과 내포평야의 좋은 농산물로 가득한 곳이다. 역시나 시장에 나온 물건들이 풍요로운 가을을 닮아 저마다 싱싱함과 넉넉함을 자랑한다.

오일장을 구경하다 쉴 겸 장터사랑방인 <문전성시> 에 들렀다. 쉼터지기로부터 천년여행길 프로그램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이 프로젝트는 2011년부터 시작하였고, 전통시장 내의 문화공간이자, 홍주성 천년여행길 관광안내소 역할을 하는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 그리고 여행객들을 위한 게스트하우스로도 활용되고 있다고 한다. 쉼터지기로부터 홍성 땅 마지막 대장장이를 볼 수 있는 곳이 근처에 있다는 말에 걸음을 재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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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5,16. 홍성대장간. 모루나루통. 홍성 마지막 대장장이 모무회 선생님의 작업 모습.

쉼터를 나서자마자 “뻥이요.” 뻥-소리와 함께 뻥튀기가 한가득 쏟아져 나오면서 하얀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른다. 놀란 가슴 부여잡고 뻥튀기 아저씨를 보니 시크하게 강냉이를 봉지 안에 담으신다. 주변의 놀란 사람들 사이로 묵묵하게 일하시는 아저씨를 보니 달인의 경지가 이런 게 아닐까 싶다. 뻥튀기는 소리가 끝나니 어디선가 뚱땅뚱땅 망치소리가 들린다. 바로 가까이에 홍성 대장간이 보인다. 홍성장터의 또 다른 보물 ‘모루나루통’이 대장간의 역사를 뽐내고 있다. 운이 좋게도 홍성의 마지막 대장장이 ‘모무회’ 선생님의 작업을 볼 수 있다. 달궈진 쇠를 두드리는 소리는 어느 절간의 범종소리처럼 고요하게 퍼져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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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7. 김장철을 맞아서일까. 새우젓을 파는 골목이 복작복작하다.

사진18. 가을 단감은 맛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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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9. 보신알. 곤계란이라고도 한다. 이는 병아리로 부화하는 도중의 어린 계란으로 신경통, 관절염, 정력제로 알려져 있는 영양만점 먹거리이다. ‘생긴 것(병아리 형태를 볼 수 있는 것)’과 ‘안 생긴 것(노른자와 흰자가 섞인 것)’이라고 주문할 수 있다.

사진20. 열무 깎는 상인의 손이 바쁘다.

홍성전통시장에서는 모루나루통, 돈괘, 보신알 등의 10가지 보물을 찾을 수 있다. 사람이 있어야 장이 선다고 했다. 이곳은 우리네 삶의 희로애락이 녹아 있고, 정(情)을 나눌 수 있는 사람 냄새가 진하게 배어 있다. 그리고 홍성의 새 도시 브랜드인 ‘미래로’와 함께 전통시장 역시도 과거의 역사를 간직하며 밝은 ‘미래로’ 향하는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우리를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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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1. 다음 장사를 위해 말리고 있는 생선들.

사진22. 제철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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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3. 신선한 닭을 손질하는 모습

사진24. 홍성시장에는 소머리 국밥집이 10여개가 즐비해있다. 국밥 가격은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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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5,26. 홍성 시장의 인기만점 500원짜리 어묵. 줄을 서서 구매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홍주성과 함께하는 천년 역사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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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7. 홍주성 공원의 아이들.

시장에서 따끈한 국수 한 그릇과 만두 한 접시를 일행과 나눠먹고 본격적으로 천년여행길을 걷기 위해 나섰다. 안내도를 따라 대교리 석불입상을 보기 위해 걷다 보니, 시장 입구 오거리에 있는 거대한 김좌진 장군상이 어딘가를 가리킨다. 왠지 그 방향으로 가면 볼 수 있을 것 같아 지도 어플을 꺼버리고 향한다. 다시 장날의 정겨운 풍경 속으로 걷다 보니 소박하고 아담한 공원이 나온다. 흩날리는 은행잎 사이로 공원 한가운데에 서글서글한 서민의 얼굴을 한 석불입상이 우리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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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8. 홍성읍내의 김좌진 장군상.

사진29,30. 문전성시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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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1,32. 대교리 석불입상과 소원종이가 담긴 나무조각들.

중생을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하고 마음의 평안을 주고자 하는 신앙적 의미를 담고 있는 석불입상은 대교리의 수호신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매년 정월대보름 전날 마을의 안녕을 위해 미륵제를 지내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문전성시 쉼터에서 소원종이와 나무를 사서 소원을 빌 수 있다. 이렇게 걸린 소원종이는 정월대보름이 되면 한꺼번에 태운다고 한다.

천년여행길 안내판을 따라 항일의병의 넋이 서려 있는 홍주의사총으로 발길을 옮긴다. 홍주의사총은 1905년 일본에 외교권을 박탈당하자 들고일어나 일본군과 싸우다 희생된 900의사의 위패를 봉안한 곳이다. 엄숙한 마음으로 창의문을 들어서자 커다란 묘역이 보인다. 일본으로부터 국가의 자주독립을 지키기 위해 투쟁했을 우리 선조들의 위국충절에 고개 숙여 인사를 드린다. 오늘따라 유난히 높고 푸늘 하늘이 우리 선조들의 기개와 정신을 닮아있는 듯하다. 다시 길을 따라 홍주향교로 향한다. 홍살문 안 작은 비각 안에 칠의비라 적힌 비석이 눈에 띈다. 동학군에 희생된 일곱 유생을 기리는 것으로 안타까운 역사의 한 장면이 스친다. 노란 은행나무가 정겹게 감싸고 있는 홍주향교로 들어선다. 1408년 처음 세워져 홍성의 유생들을 가르치던 교육기관으로, 규모는 작으나 제사 뒤 축문을 태우는 망료대, 손 씻는 관수대 등 석물들이 눈길을 끈다. 향교에서 때마침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문화강습이 진행되고 있다. 향교의 가치를 계승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역사의 고장 홍성(洪城)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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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3,34,35. 홍주의사총 창의문, 묘역, 공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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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6,37,38,39. 홍주향교와 칠의비.

홍성의 중심 무대라고 할 수 있는 홍주성으로 향한다. 홍성읍내에는 길 한가운데 홍주성의 동문인 조양문이 당당하게 그 자리를 지키며 홍성군의 상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홍주성은 우리나라가 지닌 아픈 역사의 산물이다. 현대화된 홍성읍내 풍경 속에 옛 모습을 그대로 지키고 있는 조양문을 보고 있으니 그 역사적 숭고함과 의병들의 저항정신에 고마움이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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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0,41. 홍주옥사. 사진42. 홍주읍성의 우물터.

남문인 홍화문으로 향하기 전 홍주옥사와 우물터가 보인다. 옥사는 홍주순교성지로 조선시대 천주교 박해가 계속되는 동안 홍주로 끌려온 113명의 천주교 신자들이 갖은 문초와 형벌을 받은 곳이다. 그들은 굳게 신앙을 증거한 뒤 순교의 길로 나섰다고 한다. 천년역사길에 담긴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한 발짝씩 걸어나가며 지금 우리가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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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3. 가을 단풍 사이로 보이는 홍화문 (홍주읍성의 남문).

사진44. 홍주목사 선정비 5기. 조선 중후기에 홍주목사를 지낸 유의, 경섬, 김희신, 윤동원, 변시익 등의 홍주목사 선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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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5. 가을풍경의 홍화문.

사진46. 홍주성 석탑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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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7,48. 홍주성 성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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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9,50. 성벽돌. 홍성이 낳은 인물 ‘한용운 선생상’과 성벽

저 멀리 금빛 은행나무가 곁을 지켜주는 홍화문이 보인다. 홍화문으로 가는 길에 홍주목사 선정비 5기가 아름드리 느티나무 아래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홍화문 성벽을 따라 가을 정취를 느끼며 역사의 길을 걷는다. 홍주아문과 650년 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는 쌍느티나무, 그리고 안회당과 여하정은 후생들이 삶의 여유를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재탄생되었다. 이곳은 얼마나 많은 홍성 사람들의 이야기를 품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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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1,52. 홍주성역사관. 천주교 박해를 재현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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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3,54. 홍주읍성 미니어처와 옛모습을 재현한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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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5,56. 홍주아문과 쌍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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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7,58,59. 고즈넉한 안회당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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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60,61. 여하정 풍경. 옛 관리들이 정사를 보다 쉬던 곳. 지금도 홍성 사람들의 휴식터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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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62,63,64,65. 홍주성 천년여행길의 코스인 ‘적산가옥’과 홍성출신 위인들을 담은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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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66. 홍주읍성의 동문인 조양문.

사진67. 오관리 당간지주. 고려 때 절 미륵사(광경사) 터에서 나온 석재들로 추정된다.

만물은 가을 옷을 벗고 있다. 깊은 하늘과 점점 길어지는 그림자만큼 천년여행길을 따라 걷는 이곳 역사의 향기는 더욱 깊어진다. 지루할 틈이 없는 다양한 풍경과 그 안의 담긴 이야기를 들려주며 역사의 가치를 알고 그것을 소중히 지키려는 홍성 사람들의 노력은 아름다움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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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68. 뿅뿅다리. 당간지주에서 뿅뿅다리를 건너면 다시 홍성 시장으로 들어갈 수 있다.

사진69,70. 홍성천을 따라 옛 홍성시장의 모습을 귀엽게 재현한 벽화.

Information

홍성상설시장, 대장간, 문전성시, 홍성천 시장벽화, 김좌진 장군상

안내
  • 주소: 충남 홍성군 홍성읍 대교리 397번지
  • 문의: 041-631-4140
  • 오일장 매월 1,6일.
  • 문전성시, 문화연구소 길 (천년여행길 체험 문의처:041-632-6245)
대교리 석불입상
  • 주소: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의사로57번길 28
홍주의사총
  • 주소: 충남 홍성군 홍성읍 의사로 79
  • 문의: 041-633-8733
홍주향교
  • 주소: 충남 홍성군 홍성읍 충서로1575번길 93
홍주성 역사관, 홍성군청 여하정, 안회당, 홍주아문, 조양문
  • 주소: 충남 홍성군 홍성읍 아문길 27
  • 관람
    • 하절기(3-10월)/09:00~18:00 동절기(11월-2월)/09:00~17:00 휴관 매주 월요일 및 공휴일 문의전화: 041)630-9236~40
  • 교통정보
    • 자가용이용시: 서울(서해안고속도로 출발)-홍성IC(60분 소요)-홍주성 역사관(15분 소요)
    • 버스 이용시:서울남부터미널/강남터미널-홍성터미널(1시간 간격, 1시간 40분 소요)-홍주성 역사관(시내버스 및 택시 이용/도보 20분)
    • 열차이용시:용산/영등포 출발-홍성역(1일 15회 운행, 2시간소요)-홍주성 역사관(시내버스, 택시 이용/도보 20분)
적산가옥
  • 주소: 충남 홍성군 홍성읍 조양로 109-18
오관리 당간지주
  • 주소: 충남 홍성군 충남 홍성군 홍성읍 오관리 297-15번지
홍주성 천년 여행길 코스: 총 거리 8.0km, 소요시간 4시간

홍성역.버스터미널-김좌진 장군상-홍성전통시장 입구-장터사랑방(문전성시)-홍성대장간-대교리석불입상-홍주의사총-매봉재-홍주향교-홍주성북문지-홍주성남문-홍주성 역사관-홍성군청(여하정,안회당, 홍주아문)-적산가옥-조양문-명동거리-당간지주-홍성시장벽화-홍성전통시장-홍성역.버스터미널

담당부서 :
문화관광과
담당자 :
엄진주
연락처 :
041-630-1362
만족도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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