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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문화의 중심 홍성

문화유산 홍성의역사 내포문화의 중심 홍성

내포(內浦)란 무엇을 의미하며, 어디를 말하는 것일까?

내포

조선후기 실학자 이중환의 『택리지』에서,

"충청도에서는 내포가 가장 좋다.
공주에서 서북쪽으로 200여리쯤에 가야산이 있다.
서쪽은 큰 바다이고 북쪽은 경기도 바닷가 고을과 큰 못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으며, 동쪽은 큰 들판이고, 남쪽은 오서산에 가려져 있는데, 가야산에서부터 이어져 온 산줄기이다. 가야산의 앞뒤에 있는 10고을을 내포라 한다."고 언급되어있는데, 이곳은 가야산 앞뒤에 위치한 홍주, 결성, 해미, 서산, 태안, 덕산, 예산, 신창, 면천, 당진이다.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에서는 내포지역을 홍주목(洪州牧, 지금의 홍성군)이 관할하던 충남 서천에서 경기도 평택까지의 20여 고을을 지칭하고 있다.
따라서, 내포지역은 충청도 지역 중에서 서해안을 끼고 있는 대부분의 지역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내포(內浦)의 중심(中心) 홍성(洪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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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들, 바다가 조화를 이루면서 어우러진 금수강산 홍성!
차령산맥의 끝자락 오서산의 억새풀 물결, 기묘한 돌기둥의 절경을 가진 용봉산, 끝없이 펼쳐진 갯벌과 호젓한 백사장, 푸른 파도와 갈매기 그리고 황홀한 낙조...
천연의 자연환경은 다른 지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살아있는 자연학습장이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한 생태학습이 가능한 곳입니다.

매죽헌 성삼문, ‘청산리 대첩’의 백야 김좌진, ‘님의 침묵’의 만해 한용운.....
홍성군은 어느 곳이나 생생한 역사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고장이며, 사라져만 가는 우리 문화 전통이 아직까지 곳곳에 스며있어 어느 누구나 이웃하고 싶은 곳입니다.
너그러운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살고 있는 홍성은 계절에 따라 먹거리 또한 풍성합니다.

남당리의 대하와 새조개, 광천의 토굴새우젓, 홍성의 한우고기, 용봉산의 더덕구이...
가까운 이들, 사랑하는 가족과 옹기종기 둘러 앉아 저물어가는 붉은 저녁노을을 바라보며 옛 이야기가 피어나는 정담이 오고가는 곳.

내포(內浦)의 중심(中心) 홍성(洪城)으로 오세요!

담당부서 :
문화재
담당자 :
문광철
연락처 :
041-630-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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