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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성천년여행길

즐길거리 추천여행코스 홍주성천년여행길

홍주성 천년여행길 지도

코스 : 홍주성 천년여행길 (약8Km, 소요시간 : 2시간~4시간)

홍성역(홍성버스터미널) → 김좌진장군오거리 → 홍성전통시장【문전성시→대교리미륵불】→ 홍주의사총 → 매봉재 → 홍주향교 → 대교공원 → 홍주성 성벽 흔적 → 북문지 → 서문터 → 홍주성벽 → 홍주성 남문 → 홍주성역사관 → 홍성군청(안회당, 여하정, 느티나무, 홍주아문) → 홍성읍사무소 → 옛 저자거리 → 일제시대건물 → 조양문 → 명동상점가 → 당간지주 → 뽕뽕다리 → 홍성천 벽화 → 홍성전통시장 → 홍성역(홍성버스터미널)

탐방로 노선현황

  • 포장로
  • 노선 구성현황
    • 인도(8㎞, 100%)
    • 연계노선 도로( 6.4㎞, 90%), 산길( 0.6㎞, 10%)

탐방로 코스별 특징, 연계자원, 스토리텔링

코스특징

이중환의 「택리지」에서 “충청도에서 내포가 가장 좋다”라고 하였고, 예부터 내포는 갯벌과 넓은 평야, 나지막한 산으로 이루어져 풍요가 넘치는 곳이며, 바다로 열린 지형은 새로운 문물의 수용 창구역할을 하였다. 충청도의 풍요와 넉넉함을 대변하는 내포의 중심에 천년이 넘는 세월동안 역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홍성(옛 홍주)가 있다. 그 무대였던 홍주성 주변에는 각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유산과 스토리가 그대로 묻어 있어 「홍주성 천년 여행길」을 걷으면서 한국사의 축소판을 경험할 수 있다.

  • 홍성역 홍성역
  • 김좌진장군 동상 김좌진장군동상
  • 홍성전통시장 홍성전통시장
홍성역

fast시대에 “느림”의 미학을 간직한 장항선, 단선구간으로 느릿느릿 내포를 감싸면 내려간다. 단선이라 역에서 반대편 열차를 보내야만 출발할 수 있어 바쁜 삶에 지친 현대인에게 포근함을 느낄 수 있게 한다. 현재의 홍성역은 철로 개량화 사업으로 2008년에 이전하여 개통하였지만, 그 정취는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김좌진장군 동상

홍성 방문의 첫 관문. 청산리전투를 승리로 이끈 김좌진 장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83년 주민의 성금 등으로 건립됐다. 건립당시에는 홍성역과 국도 21호선 예산방향의 도로와 분기되며, 홍성전통시장의 입구이기도 한 곳이다.

홍성전통시장

천수만의 해산물과 내포평야의 농산물이 넘쳐나는 곳. 홍주성에는 과거에 드물게 성안에 장터가 형성되었는데 그게 바로 홍성전통시장의 효시라고 할 수 있으며, 일제시대와 근대에 이르러 도심의 발전과 상권의 이동 형상에 따라 지금의 장터로 이전되어 70년 세월을 지역경제의 심장의 역할을 하고 있는 160여년의 전통이 이어지고 있으며, 신선하고 풍부한 어물전은 타 지역의 5일장에서 보지 못한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아직도 사람냄새가 물씬 풍기는 곳이며 문전성시 프로젝트가 시행되는 무대이기도 하다.

  • 장터사랑방 문전성시 : 홍성5일시장 內 문화공간으로 여행객들에게 시장과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관광안내소 및 게스트하우스로 활용되며, 장날에는 장터경매투어, 장터민속공예체험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거점역할을 담당하고 있음(041-632-6245)
  • 홍성대장간(충남도 무형문화재 제160호)의 모루 및 나무물통 : 3대에 걸쳐 100년의 세월을 넘게 이어오고 있는 대장간으로, 화로에서 벌겋게 달궈진 쇳덩이를 올려놓고 두드릴 때 받침으로 쓰는 쇳덩이 모루와, 다듬어진 쇳덩이를 식힐 물을 담아 두는 나무물통이 있다(나무물통을 만든 장인의 마지막 작품임)
  • 대승철물점(일제시대 건물, 돈괘, 주판) : 일제시대의 옛 낡은 목조의 장옥 건물에서 60여년을 넘게 철물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그 당시부터 사용하던 돈괘와 주판이 있다.
  • 대교리 석불입상 : 시장 한켠에 위치한 석불입상은 정형적인 미륵의 모습이 아닌 포근한 서민의 모습이 표현되고 있어 민속신앙의 한모습을 엿볼 수 있다. 아직도 대교4구 마을에서는 안녕과 번영을 지켜주는 수호신으로 매년 정월 대보름에 미륵제를 지내고 있다.
  • 홍성천 벽화(“길”위에 “보부상”) : 하상 주차장 벽면에 궁리포구와 옹암포구에서 부보상들이 홍주성 내 시장으로 이동하면서 홍성의 대표적 인물(만해 한용운, 백야 김좌진)과 역사적 사건, 시장의 모습을 형상화하여 표현하였다.
  • 160년 “보부상” 맥을 잇는 「원홍주6군상무사」 : 홍성전통시장 內에 있으며, 사라져가는 부보상의 맥을 잇고 있다. 부보상 놀이가 재현되고 있다.
  • ※6군 : 홍주, 광천, 결성, 보령, 청양, 대흥의 6개 군 지역을 말하며 내포지역의 최대상업 조합이다. t
    연계자원및 비고
    연계자원 비고
    홍성전통시장, 홍주의사총, 천주교순례길, 대교공원, 홍주성 광경사지3층석탑, 목빙고, 홍주향교, 매봉재, 백월산, 남산 도보길
  • 홍주의사총 홍주의사총
  • 홍성천벽화 홍성천벽화
  • 대교공원 대교공원
  • 홍주성1 홍주성
  • 쌍느티나무 쌍느티나무
홍주의사총

남당 한원진으로 이어진 기호유학이 강한 곳으로, 죽을지언정 나라를 오랑캐에게 빼앗길 수 없다하여 1906년 홍주성전투에서 희생된 홍주의병들의 유해가 모셔진 곳

천주교 2대 순교성지

공주와 더불어 천주교 최대성지이다. 내포의 개방성으로 인해 천주교신자가 가장 많았던 지역으로 홍주는 충청도 전영장이 배치되었던 천주교도의 처형장이 되어 순교자가 많았으며, 1792년(정조16) 홍주 옥에서 얼어 죽은 원시장을 비롯하여 신유박해때 6명, 을해박해때 1명, 기해․병오박해때 6명, 병인박해 때 117명 등이 홍주에서 순교하였다. 현재 천주교 순례길이 조성되면서 많은 천주교신자들의 순례가 이어지고 있다.

대교공원

홍주성의 자연 해자(垓字)인 월계천변에 조성된 도심공원으로 12,149㎡에 소나무, 왕벚나무, 느티나무 등 여러 수종이 식재되어 있으며, 분수대를 비롯하여 지압산책로, 각종 편의시설과, 파리장서기념비, 이산보 선생 공적비 등이 같이하고 있다.

홍주성(사적 제231호)

나말여초에 처음 성을 쌓은 홍주읍성은 왕건과 견휜이 후삼국 쟁패의 운명을 건 운주성 전투가 있었던 곳이며, 광해군과 임진왜란, 이몽학의 난, 천주교 박해, 홍주의병, 동학농민운동 등 한국사의 축소판이며, 홍주의 주 무대이다.

현재의 홍주읍성은 1870년의 홍주목사 한응필이 대대적으로 수축한 모습을 간직하고 있으며, 지붕 이수광, 우암 송시열, 대원군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

그러나 동학농민운동과 홍주성 전투 등을 거치며 일제에 의해 홍주관아 건물이 철거되고 일본식 건물이 지어지면서 관아 건물과 성벽등이 크게 훼손되어 지금은 조양문, 홍주아문, 안회당(동헌), 여하정만이 남아 있다. 2011년 홍주성역사관을 개관하여 홍주읍성의 복원모형과 홍성의 위인에 대해 전시되어 있다.

  • 작은 조선총독부 <홍성군청사> : 조양문, 홍주아문, 내삼문, 안회당의 순으로 자리했던 홍주관아(洪州官衙)를 일제가 내삼문을 헐어 동헌(東軒)인 안회당을 막고 지금의 군청건물을 세움으로써 “홍성의 정기”를 차단하였다.

※ 홍성군청사 : 일제는 조선총독부를 설계한 2년 뒤인 1913년 홍주성 서문을 철훼하고, 1914년 북문 철훼에 이어 현재의 조양문인 동문과 안회당 철훼를 시도했으나, 홍성읍민들의 완강한 반대로 보존됐고, 홍주관아 부속건물인 내삼문을 헐고 이 자리에 목조기와 20칸을 지어 군민 수탈 장소로 사용하였으며, 홍성이라는 이름도 1914년 행정구역 개편시 홍주군과 결성군의 한자씩을 따서 “홍성”이라 하였으며, 항일운동의 중심지역인 「홍주」라는 지명을 격하시키기 위함이었다고 전해짐

  • 천년 홍주의 역사를 온 몸으로 겪어온 쌍느티나무 ・보우국사가 왕사가 된 기념으로 심었다고 전해지는 쌍느티나무는 홍주목에 액운이 감 돌때는 우는 소리를 내어서 화를 미리 예방하도록 도와주었다는 영험한 나무로 전해지고 있음. ・역대 목민관들이 부임할 때나 중요 행사 때에 쌍느티나무 앞에서 백성의 안녕과 고을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제를 올려왔으며, 이때 사용하던 기대가 두 나무사이에 그대로 남아있다.
  • 홍주성역사관 : 천년 홍주의 역사를 담아낸 홍주성역사관은 홍성의 역사와 홍주성에 얽힌 옛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는 곳으로, “천고낙지의 땅 홍주”라는 주제영상을 시작으로 전시관에는 홍성의 연표와 홍주성복원모형도, 최영장군, 성삼문선생, 청난5공신, 김복한․이설선생, 한용운선사, 김좌진장군 등 홍성이 배출한 위인을 소개하고, 홍주와 보부상, 홍성의 종교와 사상 , 홍주의병과 홍성의 독립운동 등 조선말에서부터 일제 강점기까지의 애국정신 등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옥상의 야생화 꽃을 바라보며 홍주성을 둘러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 광경사지 당간지주(오관리 소재) 광경사지 당간지주(오관리 소재)
  • 명동 상점가 조형물 명동 상점가 조형물
  • 조양문 조양문
오관리 당간지주(보물제538호)

보물 제538호로 당간지주만이 당시 사찰의 규모를 말해주고 있다. 홍주(운주)를 지배하던 세력과 관련된 큰절이었다고 하나 규모, 창건 및 폐사연대를 알 수 없다. 홍주성벽에 성돌로 사용된 탑부재가 이곳에서 옮겨온 것으로 보여지면 조선시대의 숭유억불정책의 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 흔적 없이 사라진 미륵사(혹은 광경사) 광경사지5층석탑(홍성여중), 광경사지석불좌상(용주사), 홍주성벽의 안상을 장식한 불상대좌 및 탑의 기단부로 추정되는 석재, 홍주성내 건축물에 사용된 사찰 부자재 등이 아직도 남아있다.
홍성의 중심 명동상점가

홍주성에서 홍성전통시장을 가는 곳의 중간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암 이응로 화백의 작품과 만해 한용운 선생의 조형물, 그림 벽화가 반갑게 맞이하는 곳이다. 명동의 명물 호떡 노점은 27여년간 한 장소에서 호떡을 팔고 있다

홍성읍사무소 주변 옛 골목 저잣거리

일제시대 이후의 저잣거리로 70년대까지 번성했던 읍사무소 주변 뒷골목은 전형적인 전통상가의 모습으로 아득한 추억으로 간직될 풍경이며, 옛 객사 건물이 있던 자리 주변에는 일제시대 가옥들이 즐비하다. 또한, 조양문 주변의 골목은 먹자골목으로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담당부서 :
문화관광과
담당자 :
엄진주
연락처 :
041-630-1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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