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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정문화재

문화유산 홍성의 문화유적 국가지정문화재

홍성 고산사 대웅전

홍성 고산사 대웅전
문화재 정보
  • 문화재명 홍성 고산사 대웅전
  • 종별 보물 399호
  • 지정일 1963.09.02
  • 주소 충남 홍성군 결성면 만해로127번길 3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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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소개

신라시대 도선국사가 창건한 것으로 추정되며 수차례 중수 및 중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건물구조는 정면이 3칸, 측면 3칸 7량(樑)구조의 건물로 건축양식은 주심포계(柱心包系)의 목조 기와로서 자연석으로 쌓은 2단의 기단위에 가공한 추석을 이용하여 원기둥을 세웠으며 주심포계에서는 드문 단층팔작지붕으로 합각면에 풍판을 대고 그 위에 박공널을 붙였다. 1967년 2월 23일 향목으로 만든 좌상에서 7개의 사리와 후령통(喉鈴筒), 영가선사 증도가(永嘉禪師 證道歌) 및 천인동발원문(天人同發願文), 관세음보살예의문과 금강경의 서책, 주옥류(珠玉類)가 발견되었다.형은 한단 낮고 평탄한데 주위에서 고식의 와편들이 출토되는 것으로 보아 건물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 추정된다. 공포를 조립한 짜임새와 첨차의 형태, 그리고 공포를 기둥 위에 한해서 배치한 방식 등은 이 건물이 주심포(柱心包)계통의 기법에 의하여 세워졌음을 말해 주고 있다. 그러나 창방(昌枋) 위에 겹쳐서 평방(平枋)을 두었으며 내부에 우물천장을 가설(架設)하는 등 다포집 계통의 요소도 함께 도입하고 있는 점이 특이하다. 또한 팔작지붕도 주심포 계통에서는 그 예가 드물다고 하겠다. 평방을 두었기 때문에 홑첨차 없이 공포의 구성이 주두(柱頭)에서 시작되었으며 벽면에 배치된 주두 바로 위의 첨차는 좌우로 길게 연장하여 장설(長舌)로 변하고 있다. 공포를 구성한 소루들 중에는 굽받침이 있는 고식의 것이 섞여 있어서 주목되고 있다. 공포의 세부수법은 무위사(無爲寺) 극락전(국보 13호)과 같다. 대들보 위에는 앞 뒤 공포에 연결된 우미량(牛眉樑)이 있으며 이 우미량의 뒤 끝에서 짜여진 일종의 포대공에 의하여 종량과 그 밑에 있는 반자받이 가구(架構)들이 받쳐져 있다. 이러한 우미량은 건물의 측면에 대하여서도 동일한 방법으로 배치되어 있다. 건물내부에는 마루를 깔았으며 중앙 뒤쪽에 있는 불단 위에는 복잡하고 화려하게 꾸며진 정자형(丁字形)의 닫집이 가설(架設)되어 있다. 고산사의 유래에 대하여 구체적인 것은 알 수 없으나 『신증동국여지승람』(권 이십) 결성현 불우조(佛宇條)에 “고산사(高山寺) 재청룡산(在靑龍山)”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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